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필리프 2세 (문단 편집) == 방탕한 귀족/자유 사상의 후원자 == 오를레앙 공 루이필리프는 [[프랑스 왕국]]의 5%를 영지로 가지고 있는 강력한 [[영주(중세)|영주]]였으며, 막대한 부를 가지고 있어서 부유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였다. 또한 그의 아내인 루이즈 마리 아델라이드는 루이 14세와 [[몽테스팡 후작부인]] 사이의 사생아 툴루즈 백작 루이 알렉상드르의 손녀였다. 그녀의 오빠가 20세에 죽으면서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았고 이 때문에 루이필리프와 결혼하게 된 것이다. 또한 툴루즈 백작 가에 포함된 멘 공작의 유산[* [[루이 14세]]의 사생아이자 툴루즈 백작 루이 알렉상드르의 형이다. 후손이 없어서 툴루즈 백작가에 유산이 상속되었다.]도 받았다. 왕국 내에서는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져서 누구도 섣불리 건드릴 수 없었던 오를레앙 공은 마지막 남은 하나를 노리고 있었으니, 그것은 바로 프랑스의 왕위였다. 오를레앙 공은 자택 [[팔레 루아얄]]을 평민들에게 개방하고, 많은 [[자유주의]] 사상가가 오를레앙 공의 저택에 모이도록 했다. 왕국 최대의 대귀족이 왕국에서 위험시되는 혁명가와 자유주의자들을 보호한 덕에 혁명 세력은 힘을 키워 나갈 수 있었다. [[미국 독립전쟁]]을 지지했고, 왕가를 약화시키기 위해서 [[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기 사건]]에서는 [[마리 앙투아네트]]를 공격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